살랑살랑, 초록빛 대숲 한켠에 자리한
레드콩 스테이.
일상과 너무 동떨어지지 않은.
그렇지만 일상처럼 소란하지 않은.
익숙하지만 또 편안한 하루를.
레드콩 스테이,
당신의 온전한 휴식을 찾아드릴게요.